익_7zo9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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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3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얼굴만한 헤드폰에 초록색 톱·검은색 스키니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짐볼에 누워 허리를 완전히 뒤로 젖히거나 뒤로 구부린 다리를 팔을 뻗어 잡는 등 완벽한 유연성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홍콩까지 가서 트레이닝을?' '저렇게 스키니한 옷을 입어도 군살이 안 보여' '역시 박한별하면 '미친 몸매'가 딱 떠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