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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
김옥빈은 5월 20일 오후 트위터에 "안전운전 나의 헬맷, 비가 그치면 체리와 한강에 산책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헬맷을 쓰고 손으로 브이를 그려보이고 있다.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와 조막만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김옥빈은 지난 4월 한 하드웨어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 컴퓨터 조립과 오토바이 마니아라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옥빈씨 바이커족이었군요", "오토바이는 어디에?", "피부 진짜 부럽다", "헬맷 써도 굴욕은 없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