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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9
이다해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월 30일 9시 50분. '미스 리플리' 한 번 만 봐주세요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손가락 하나를 펴 '한 번 만'을 강조하고 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청순함을 보여주고 있는 이다해는 눈빛으로 호소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또한 그녀는 귀여운 아이들과 5월 30일을 의미하듯 왼쪽 손은 5를, 오른쪽 손은 3을 만들어 시청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까지 하는데 어떻게 안 볼 수가 있겠나", "아... 꼭 보겠다. 꼭 봐야할 것만 같다", "당연히 본방사수!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