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청순 민낯셀카로 국민여동생 등극 '애교 4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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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
박보영이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은 힘들지만 상쾌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영은 긴생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보영은 아기처럼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애교셀카다. 피부가 정말 끝내주네요", "반짝반짝 부러운 피부에 인형미모", "국민여동생 할만하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Author
잡팬
건미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