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402j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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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1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극세사 팔뚝’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KBS 새 월화극 ‘스파이 명월’의 포스터 촬영 중인 에릭과 한예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턱시도를 입고 와이어에 매달린 에릭과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한예슬의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누리꾼의 눈길을 끈 것은 유난히 가는 한예슬의 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를 부르는 사진”, “어떻게 해야 저런 팔이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