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8j02f
20.9k
11.07.01
지난 30일 오후 8시 8분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핑크 색상의 깜찍한 우비를 입고 코를 파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가락의 방향이.." "재미있어요~" "우비 깜찍해요 언니"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