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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0
솔리드 전 멤버 정재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규리씨와 가로수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재윤과 남규리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한 카페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남규리는 호피 무늬 카디건으로 센스있는 패션을 발휘했다. 하지만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남규리의 얼굴. 다소 부은 듯 빵빵해진 얼굴과 터질 듯한 볼살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선후배간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정재윤의 미친 인맥의 끝은 어디까지?' '드라마 끝나고 폭식했나? 얼굴이 달라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