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10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기고양이 이녀석은 새침하지 않고 완전 장난꾸러기 였어요. 볼트래요”라는 글과 함께 광고촬영 현장에서 고양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것.
이어 홍수아는 “고양이라서 무표정은 역시 카리스마 있네요. 우와 제 눈이랑 닮았나요”라고 얘기해, 사진 속 아기고양이 볼트와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근데 바짝 얼었네”, “진짜 닮았네 홍수아씨 얼굴이 고양이상 이었나”, “둘 다 눈이 너무 초롱초롱하다” 등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