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q604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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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5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반 만에 처음으로 쉬는 날. 오랜만에 내 침대에서 발 뻗고 잤습니다. 행복해요!”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피부는 깨끗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아 쌩얼? 피부 정말 최고에요” “백옥 같은 피부 좀 보게” “미스리플리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