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h5d9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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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4
7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커튼콜만 남았다. 조금만 더..."라는 글과 함께 최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스테파니는 스모키화장과 누드톤 입술로 성숙한 느낌을 풍겼다. 또 그물모양을 연상케 하는 여러 끈들로 이어진 옷을 입고 하얀 셔츠를 매치해 은은한 섹시미를 풍겼다.
이어 과거 길게 풀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앞머리를 내려 또 다른 느낌을 풍겼다. 특히 과거에 비해 살이 많이 빠져 갸름한 V라인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상지희는 언제 컴백하나. 빨리 컴백했음 좋겠다. 너무 오래 기달렸다", "얼굴이 갸름해졌다. 아픈건 아닌지 걱정된다", "섹시미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왜 천상지희로 돌아오지 않나요' '화장이 짙어지고 살이 많이 빠져 못 알아보겠네' '강렬한 그물망 패션 눈에 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