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nu46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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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8
7일 오후 8시 께 자신의 트위터에 날이 더워 머리를 높이 위로 묶고 연습실을 찾아 갔더니 경비원과 매니저가 이 헤어 스타일을 보고 ‘상투머리’, ‘노비머리’라며 놀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날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맑은 도자기 피부와 장마철 빗물도 고일 듯한 쇄골들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문제의 ‘노비머리’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 날 공개된 강민경의 ‘노비머리’ 사진을 접한 후 “경비원과 매니저, 예쁘기만 한 걸”, “이렇게 예쁜 노비가 어디 있어?”, “놀림 받고도 사진 공개하는 살신성인 정신”이라며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