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58tc0
18.8k
11.07.17
1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간 후다닥 달려간 영화 '고양이' 이벤트. 오늘 내 기분 보라색이었는데 센스 돋는 민영갤, 민영존, 귀요미팬분들 그리고 그 소중한 마음들. 감사히 잘 받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팬에게서 받은 듯 보이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하얀 피부와 맑은 미소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빡빡한 일정 소화하기 힘들것 같다. 힘내라", "정말 아름답다" 등의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