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뉴요커 울리는 패셔니스타 "일상이 화보"

진재영, 뉴요커 울리는 패셔니스타 "일상이 화보"

익_92z1kc 18.9k 11.07.18
진재영, 뉴요커 울리는 패셔니스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도착! 지금부터 꿀같은 뉴욕여행 스따또"라는 글을 남겨 뉴욕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재영은 이틀 뒤인 16일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옆 캐리일당이 자주가던 브런치 레스토랑 넘 맛있어용", "소호 가기 전 친구 기달리면서" 등의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 사진들에서 진재영은 패셔너블한 선글라스와 화려한 의상 등으로 뉴요커 못지않은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뽐냈다. 특히 8등신 몸매를 드러내며 쭉뻗은 '강남다리' 각선미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재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욕가서 혼자 화보찍고 오셨네", "몰 입어도 너무 예쁘고 귀요미시다", "절대동안 페이스에 축복받은 바디라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 Comments
곧미남 2011.07.19 00:09  
감각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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