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v5a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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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8
18일 오후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밤샘 촬영하고 아침에 헤롱헤롱 드디어 정신 차린 나는 엄마 밥 먹고 싶다며 칭얼칭얼~”이라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 속 박신혜는 입을 내밀고 있어 앙증맞고 귀여운 매력이 한층 강조됐다. 네티즌들은 “20대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 “표정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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