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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1
간미연이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요새 얼굴이 찐빵이 됐다. 이게 다 심술보. 인사동서 청계천으로 이동 중. 으흐흐 끝이 보인다. 아 너무 덥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간미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간미연은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어 귀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