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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5
배우 박시연의 하체실종 마리끌레르 화보 논란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25일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엔과 전화통화에서 “욕조 뒤에 넓은 공간이 있는데 박시연 씨가 그 공간에 벽면을 기대고 서 있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박시연 씨가 서 있는 공간은 욕조가 높아 블록 위로 올라 설 수 있게 돼 있지만 박시연 씨는 블록 위로 올라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욕실 바닥에 서 있어 이성민 씨와 나란히 욕조에 걸터앉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비주얼 컴퍼니가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소속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욕조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박시연을 비롯, 조여정, 남규리, 이성민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박시연의 하체실종 논란이 불거진 것.
조여정과 남규리는 욕조 안에 앉아 있으며 이성민은 욕조에 걸터앉아 있다. 그러나 박시연은 이성민과 함께 욕조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처럼 보이나 하체가 드러나지 않아 논란의 대상이 됐던 것.
그러나 사실은 욕조와 벽 사이에 공간이 있어 박시연의 하체실종 논란이 종식됐다.
한편, 지난 7월 초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 여름밤의 특별한 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모든 배우가 함께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를 하며 파티의 시작을 축하하는 모습과 무르익은 파티 속에서 남자 배우들만의 거친 매력, 욕조에서 이루어진 여배우들만의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단체 컷을 선보였으며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미공개 사진은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5일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엔과 전화통화에서 “욕조 뒤에 넓은 공간이 있는데 박시연 씨가 그 공간에 벽면을 기대고 서 있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박시연 씨가 서 있는 공간은 욕조가 높아 블록 위로 올라 설 수 있게 돼 있지만 박시연 씨는 블록 위로 올라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욕실 바닥에 서 있어 이성민 씨와 나란히 욕조에 걸터앉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비주얼 컴퍼니가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소속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욕조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박시연을 비롯, 조여정, 남규리, 이성민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박시연의 하체실종 논란이 불거진 것.
조여정과 남규리는 욕조 안에 앉아 있으며 이성민은 욕조에 걸터앉아 있다. 그러나 박시연은 이성민과 함께 욕조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처럼 보이나 하체가 드러나지 않아 논란의 대상이 됐던 것.
그러나 사실은 욕조와 벽 사이에 공간이 있어 박시연의 하체실종 논란이 종식됐다.
한편, 지난 7월 초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 여름밤의 특별한 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모든 배우가 함께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를 하며 파티의 시작을 축하하는 모습과 무르익은 파티 속에서 남자 배우들만의 거친 매력, 욕조에서 이루어진 여배우들만의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단체 컷을 선보였으며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미공개 사진은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