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4시 26분께 페이스북에 "마우이 하늘을 날고 있는 유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양팔을 활짝 벌리고 서 있어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것 같다.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 아래 뭉게구름이 펼쳐진 모습이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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