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하지원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과 함께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내고 계시죠? 날씨는 정말 너무 ...비비빅이 생각납니다" 라고 글을 게재했다.
하지원은 최근 트위터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이에 "앗! 몇 번의 시도 끝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리면 세워지지 않을까해서 올렸는데...이 사진은 그냥 누웠네요"라고 말해 초보자임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트위터 개설해서 정말 반가워요!" "사진 속 하지원씨는 정말 동안이네요" "귀여운 하지원씨~"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