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과 함께 “나는 가수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속의 김선아는 스탠드 마이크를 붙잡고 열창을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나는 가수 아니다’라고 외친 김선아는 ‘나는 김스타★다.“라는 말과 함께 ”대기중에 너무 졸려서, 차에서 자면 잠들까봐.“라며 자신의 장난을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김선아의 ‘나는 가수 아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지만 보면 가수 맞네요.”라며, “선아 언니 너무 웃겨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