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vt31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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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9
화보 속 김여희는 인형을 연상시키는 무결점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귀여움과 청순함은 물론 섹시함까지 넘나드는 다양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새 앨범에서 새로운 장르인 ‘챔버팝’에 도전한 김여희는 음악에 맞게 직접 제작한 파스텔톤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