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과도한 볼터치+속눈썹, 반짝반짝 빛나는 ‘오페라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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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0
가수 임정희가 바비인형다운 미모를 뽐냈다.
임정희는 4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캬~ 반짝반짝 빛이나는 임스타의 인형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정희는 실제 인형을 방불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또 붉은 볼터치와 눈썹은 평소보다 과하게 표현해 '인형미모'를 더욱 강조했다.
임정희의 색다른 모습은 지난 4월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N '오페라스타 2011'(MC 손범수 이하늬)에서 오펜바흐의 마지막 오페라 '오프만 이야기'의 아리아 '인형의 노래'를 공연하기 위해 변신을 꾀한 것이었다.
당시 무대에서 임정희는 실제 목각인형 같은 동작과 표정연기, 스타카토 스킬과 고음역대를 모두 소화해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임정희는 자신의 공연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재미있었던 무대!"라는 소감을 남겼다.
임정희의 트윗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목각인형이다. 무대보다 더 예쁘다", "오페라 부르는 오르골 인형?ㅋㅋ 귀여워", "행동부터 표정까지 딱 인형이네. 깜짝 놀랐다", "발라드 여왕 임정희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임정희는 4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캬~ 반짝반짝 빛이나는 임스타의 인형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정희는 실제 인형을 방불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또 붉은 볼터치와 눈썹은 평소보다 과하게 표현해 '인형미모'를 더욱 강조했다.
임정희의 색다른 모습은 지난 4월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N '오페라스타 2011'(MC 손범수 이하늬)에서 오펜바흐의 마지막 오페라 '오프만 이야기'의 아리아 '인형의 노래'를 공연하기 위해 변신을 꾀한 것이었다.
당시 무대에서 임정희는 실제 목각인형 같은 동작과 표정연기, 스타카토 스킬과 고음역대를 모두 소화해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임정희는 자신의 공연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재미있었던 무대!"라는 소감을 남겼다.
임정희의 트윗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목각인형이다. 무대보다 더 예쁘다", "오페라 부르는 오르골 인형?ㅋㅋ 귀여워", "행동부터 표정까지 딱 인형이네. 깜짝 놀랐다", "발라드 여왕 임정희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Author
잡팬
헤르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