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gj64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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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9
우리는 이번 화보서 TBJ 브랜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정확히 소화하며 10년차 모델의 재능을 선보였다.
톡톡 튀는 새내기의 컨셉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지난 S/S 화보와 달리, 이번 F/W 화보에서 성숙하고 여성스러우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선보인 우리는 특유의 눈빛 연기로 화보 사진에 더욱 깊은 느낌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포스’, ‘어제는 귀엽더니 오늘은 멋있고~ 완전 매력덩어리’, ‘다음 화보도 너무 기대 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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