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열심히는 하는데 가끔은 혼자인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처럼은 안보이네. 오늘은 일찍 끝나서 집.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머리 모양과 졸린 눈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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