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f3t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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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3
박한별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식 가는 길!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결혼한다니 내 맘이 싱숭생숭. 안 믿겨.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한별은 세 가지 표정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신부보다 이쁠거 같은 박한별...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