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hpn13
19.1k
11.09.14
홍수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리딩하러 가는 중. 뚜벅뚜벅 앨리스! 미노야~ 정말 정말 반가워! 곧 스타트!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다리를 드러냈다. 대본 리딩하러 가는 복장이라고 하기엔 너무 화려해 레드카펫이라도 밟을 기세다.
{이미지:0}
네티즌들은 '어디 상타러 가는 사람 같아요' '몸매는 국가대표급' '길거리가 할리우드가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1}
{이미지:2}
{이미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