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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4
문채원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석날 집에는 가지 못했지만 촬영현장이 강릉이여서 바닷가에 발 담그고 함께 수고해주는 우리 스태프들과 명랑 기분 내보았어요. 10분의 휴가? 요즘 같은 때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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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문채원은 밀짚모자를 쓴 채 얼굴을 카메라에 가까이 대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을 반쯤 감고 입술을 오므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예술이네요", "어떤 표정도 잘 어울려", "상큼해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