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망똘망 귀여운 꼬마 소년 유승호
아역배우 중 너무 잘자라줘서 고마운 케이스에 속하죠.
영화 '집으로'에서 밤톨같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어느덧 이렇게 19살 남자가 되어 돌아왔네요.
요즘 부쩍 더욱 남자의 향기를 내뿜고 있는 유승호.
영화 블라인드에 이어 퍼스트룩 화보에서도
선 굵은 남자다움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_+
정말 이목구비 어느 한 군데 흠없이 잘 빠졌네요!!! ^^




퍼스트룩 사이트에 들어가니까
유승호 화보 외에 커버스토리도 볼 수 있던데,
유승호의 연기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들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