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 캐스터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퇴근길~ 아 '뉴스 데스크'는 6시 반에 녹화할 수 없어요. 다들 내일 따뜻한 옷 입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은지 캐스터는 검은 뿔테와 진주 목걸이로 한껏 멋을 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안경 쓰니 또 다른 느낌", "피곤해도 예뻐 보이네", "부잣집 며느리처럼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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