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천이슬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람들은 내가 섹시한 얼짱으로만 알고 있다"며 "이번 맥심 10월호 화보촬영으로 섹시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모델 겸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천이슬은 일본, 중국에 모델과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며 해외 진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12월에는 캐스팅파티 3회 홍보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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