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유리가 촬영한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11월호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11월9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며 청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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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 내추럴하고 인간적인 모습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여배우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았다. 성유리는 피부톤이 보일 정도의 얇고 투명한 메이크업이었음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