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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7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촬영중 찍힌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한 쪽 팔은 완전히 잘렸고 한 쪽은 무언가에 찢긴 듯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었다. 몸에 '쫙' 달라붙는 스키니 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벤치에 앉아 다리를 꼬아 드러난 허벅지와 털털하게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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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요정이 동네 아저씨가 됐네' '티셔츠가 왜 저래요? 그래도 유리 누나라서 예쁘다' '저런 바지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