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메이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 속쓰려. 드디어 위에 탈이 났다. 오늘 내내 미간에 힘 좀 주고 다니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위장용 약 봉지를 입에 물고 훤히 드러낸 이마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인상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상 쓰니까 왠지 더 청순해 보이네요” “아프지 마세요” “과음하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분 | 이용등급 | 내등급 | 포인트 |
---|---|---|---|
글쓰기 | 최고관리자 | 비회원
이용불가
|
+15 |
글읽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0 |
댓글 | 최고관리자 | 비회원
이용불가
|
+2 |
다운로드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