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rl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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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8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드디어 찾아낸 김태희 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탈탈 털어도 굴욕하나 없던 김태희의 숨기고 싶은 모습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김태희는 과거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30cm 앞에 다가갔다.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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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굴욕? 내 눈엔 예쁜데' '사람들이 굴욕이라는 단어를 모르네' '그래도 뭔가 촌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게...지금이랑 모가 다른거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