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출연한 영화 "파파"의 OST를 위해 직접 노래를 부른 고아라

한곡도 아니고 두곡이나 부른 고아라의 노래를 들으면서 드는 느낌은

음..생각보다 노래를 잘하네....?

만약에 고아라가 연기자가 아니라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활동을 했다면 어땠을까?

실제로도 소녀시대의 멤버들과 함게 지도를 받았었고~

제2의 S.E.S로 데뷔할뻔하기도 했었던 고아라

무대에 선다면 이런 느낌?

고아라의 Gee는 이런 느낌?

소원을 말해봐는 이런 느낌?

이 사진은 에프엑스의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ㅋㅋㅋ

생김새는 분명히 엘프돋는데..연기를 옥림이 외엔

다 나이에 안어울리는 우중충한 역만 맡아서 그런지 연기자 고아라로서는 매력이 안느껴졌었는데

얘가 아이돌 했었으면 비쥬얼라인으로 엄청 흥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