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7o0kh
18.8k
12.10.12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홍홍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임슬옹은 "아 누나 빵 터졌네"라며 폭소했다. 이에 한혜진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예쁜 척 짱"이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풀은 "아 파전 잘 뒤집게 생기셨어요. (예쁘다는 말임)"이라고 댓글을 달아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깜찍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손등으로 얼굴을 받치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