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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
이영애는 1일 추가 공개된 패션지 '엘르' 11월호 화보를 통해 새하얀 침대에 드러누웠다.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순백의 침대에 누워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얼굴을 찡그리거나 은은한 미소를 짓는 등 지금껏 볼 수 없던 모습. 피부색과 침대 시트 컬러가 똑같을 정도로 뽀얀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트와일라잇'에 나올 듯한 비주얼.
네티즌은 '여신은 이영애를 부를 때만 쓰는 말' '침대 화본데 야하기보다 청순해' '고급스러우면서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