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파격적인 팜므파탈 바디 페인팅 화보를 공개하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성의류 쇼핑몰 ‘아우라 제이’로 CEO로 대열에 가담한 진재영은 사이판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온몸에 타이포그래피 바디페인팅을 하고 육감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일 공개된 화보에서 진재영은 뇌쇄적인 눈빛으로 숨이 막힐 정도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와 동안외모, 황금비율의 섹시 몸매 유지하기 위해 진재영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외국잡지를 보는 느낌이다”, “색다른 모습이 신선하다”, “진짜 진재영인가”, “미친 존재감이란 이런 것”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달 괌에서 진행된 1차 촬영분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자마자 몰려든 쇼핑몰 방문객들과 누리꾼들로부터 ‘미친 복근 종결자’로 불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