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지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려놨다. 환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손가락을 볼에 대고 ‘귀요미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외치던 진지희가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관심으로 모으기도 했다.
이제는 어엿한 중학생 소녀가 된 진지희의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외치던 진지희가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관심으로 모으기도 했다.
이제는 어엿한 중학생 소녀가 된 진지희의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