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way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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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0
넘버원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 스타(THE STAR)' 8월호에서는 최근 KBS2 드라마 '감격시대'에 캐스팅된 임수향이 휴식 기간 중 3일에 걸쳐 촬영한 셀프 카메라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분식집에서 마주친 팬과 같이 사진을 찍거나 엄마와 함께 네일아트를 받는 등 자연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포토 다이어리 콘셉트로 진행된 칼럼을 위해 직접 기획을 하고 삼청동과 남산 N서울타워 등 곳곳을 뷰파인더에 담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노안 종결자'라는 별명을 지닌 임수향은 이번 셀프 카메라에서 스물네 살 여대생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수향은 "촬영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그동안 못 만난 친구도 만나고 문화생활도 한다"며 "특히 엄마와 같이 쇼핑 하고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수향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이번 일상 사진들은 '더 스타'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0809n14786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분식집에서 마주친 팬과 같이 사진을 찍거나 엄마와 함께 네일아트를 받는 등 자연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포토 다이어리 콘셉트로 진행된 칼럼을 위해 직접 기획을 하고 삼청동과 남산 N서울타워 등 곳곳을 뷰파인더에 담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노안 종결자'라는 별명을 지닌 임수향은 이번 셀프 카메라에서 스물네 살 여대생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수향은 "촬영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그동안 못 만난 친구도 만나고 문화생활도 한다"며 "특히 엄마와 같이 쇼핑 하고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수향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이번 일상 사진들은 '더 스타'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0809n14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