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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싱그러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다비치는 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다비치는 손이 일부 등장한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지붕 위에 서 있는 강민경,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크림 톤의 시밀러 룩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자의 매력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