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두번째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 후 입장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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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두번째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 후 입장 밝히겠다”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2월 4일 뉴스엔에 "정유미, 강타의 열애설을 접한 후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마켓뉴스는 강타와 정유미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인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1일 첫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양 측은 뉴스엔에 "열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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