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힘찬 "뼛속 깊이 반성중, 심려 끼쳐 죄송"

아이엠 그루트

'음주운전' 힘찬 "뼛속 깊이 반성중, 심려 끼쳐 죄송"

'음주운전' 힘찬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 30)이 사과문을 공개했다.


힘찬은 10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습니다"고 전했다.


또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이에 다시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힘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힘찬은 26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이하 힘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힘찬 입니다.


먼저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 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이에 다시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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