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블랙핑크 추가 앨범 발매한다는 증권가 기사

아이엠 그루트

12월에 블랙핑크 추가 앨범 발매한다는 증권가 기사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3일 4만19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안 연구원은 “블랙핑크가 하반기 YG엔터테인먼트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블랙핑크 추가 앨범 발매와 다른 아티스트의 복귀로 음반 판매량이 4분기로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랙핑크는 3분기에만 82만 장의 음반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월 내놓은 정규 1집 음반도 이미 69만 장이 팔린 데다 12월 추가 음반 발매 계획이 있어 음반 판매량이 4분기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안 연구원은 “4분기에는 송민호, 악동뮤지션 등도 음반을 출시한다”며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18만 장의 음반을 판매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48.3%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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