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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가수 소금(sogumm)과 밴드 '혁오' 보컬 오혁이 오늘(5일) 오후 6시 컬래버레이션 음원 '야유회'를 발매한다.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AOMG)와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금과 오혁, 두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5일 공개된 '야유회'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독특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영상을 비롯해 이번 신곡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보컬과 가사 일부가 함께 공개됐다.
소금은 2018년 피처링 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인디신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지난해 MBN '사인히어'에서 우승을 차지, AOMG에 영입됐다. 오혁은 밴드 활동에 이어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들에게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AOMG)와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금과 오혁, 두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5일 공개된 '야유회'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독특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영상을 비롯해 이번 신곡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보컬과 가사 일부가 함께 공개됐다.
소금은 2018년 피처링 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인디신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지난해 MBN '사인히어'에서 우승을 차지, AOMG에 영입됐다. 오혁은 밴드 활동에 이어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들에게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