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정재형, 유희열에 취업 사기? "프로듀서 면접인 줄"

아이엠 그루트

'놀면 뭐하니' 정재형, 유희열에 취업 사기? "프로듀서 면접인 줄"

'놀면 뭐하니' 정재형, 유희열에 취업 사기?

이날 유재석은 환불 원정대 매니저를 채용하기 위해 정재형과 면접을 진행했다. 그러나 정재형은 유희열에게 프로듀서 면접이라고 들었다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정재형은 곧바로 유희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안내 음성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정재형은 곡은 안 필요하냐고 질문했고, 유재석은 "안 써도 된다"라며 거부했다. 이에 정재형은 "매력적이다. 작곡가가 갈구하게 만들고"라며 욕망을 불태웠다.


정재형은 월급 160만 원을 요구했고, "저 운전 못 한다. 픽업 못 한다. 원하시면 운전 면허 따겠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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