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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성희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대한외국인’ 측이 상황을 확인 중이다.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 측 관계자는 26일 더셀럽에 “(샘 오취리와 관련해) 제작진 쪽 확인 중이다. 연락이 잘 안 되는 상황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외국인’ 측은 오늘(26일) 방송분에서의 샘 오취리 편집 여부에 대해서도 “결정이 안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