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출신 초아가 3년 만에 활동 재개에 나선다.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초아는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를 시작으로 연예계 복귀를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다.
연예계를 떠나있는 동안 초아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몸과 마음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연예계 관계자들과 만나 소속사 계약을 논의하는 등 활동 재개를 위한 잰걸음을 이어왔다. 가요계 복귀를 완전히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초아는 솔로 가수 데뷔를 위해 소속사 계약을 논의하며 조심스럽게 활동 복귀의 포석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