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사생활 너무 문란하다"···참다 참다 안되겠는지 '걸그룹 해체'하겠다 발표한 소속사

아이엠 그루트

"멤버 사생활 너무 문란하다"···참다 참다 안되겠는지 '걸그룹 해체'하겠다 발표한 소속사

지난 5월 옐로비의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옐로비의 해체를 발표했다.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기존 멤버 전원 교체를 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 나갈 생각이 있었다"며 그룹 해체를 막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쏟았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멤버 중 B양의 사생활 문란을 비롯하여 회사와 각 멤버들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라는 말로 마지막을 알렸다.


소속사가 직접 아티스트의 사생활 문제를 수면 위로 꺼내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의 발표는 '문란'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돼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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