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서형(47)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김서형이 소속사 마디픽쳐스로 전속계약해지 소장을 보냈다. 남은 기간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전속 계약을 풀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배우 김서형(47)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김서형이 소속사 마디픽쳐스로 전속계약해지 소장을 보냈다. 남은 기간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전속 계약을 풀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구분 | 이용등급 | 내등급 | 포인트 |
---|---|---|---|
글쓰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30 |
글읽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0 |
댓글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2 |
다운로드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