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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4
배우 김서형(47)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김서형이 소속사 마디픽쳐스로 전속계약해지 소장을 보냈다. 남은 기간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전속 계약을 풀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단독]김서형, 1년도 안 돼 소속사와 불화](https://idolworld.co.kr/data/file/e_story/2105615328_x5CNGHLQ_76a9af98ff804ab35ef1dc42f8d3a7e685e4e0b3.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