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욱 판사는 인터넷에 올라온 유명 걸그룹 멤버 사진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모욕)로 재판에 넘겨진 A(48) 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욱 판사는 인터넷에 올라온 유명 걸그룹 멤버 사진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모욕)로 재판에 넘겨진 A(48) 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분 | 이용등급 | 내등급 | 포인트 |
---|---|---|---|
글쓰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30 |
글읽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0 |
댓글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2 |
다운로드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0 |